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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리뷰

아식스 젤 카야노14 요즘 대세 신발 사이즈 팁 신어보니 여행용으로 딱이야~!!!

by 아카이브별 2024. 10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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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을 하면서 하루 1~2만보는 기본적으로 많이 걷게 됩니다. 그래서 발 편한 신발이 아주 중요한데요. 발 편함은 이미 입소문을 타서 유명하고 디자인까지 멋진 젤 카야노14 후기 들려드릴게요~!!!

 

젤 카야노14 구입 및 사이즈 팁

아식스 젤카야노14는 출시되는 족족히 품절이라 아직까지는 리셀가를 주고 구입하는 대세 중에 대세인 신발이 아닐까 합니다.

 

아식스-젤-카야노14
아식스 젤 카야노14

 

예전보다는 요즘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많이 풀리긴 하지만 오픈런을 해야 할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.

 

저도 온라인에서 몇 번 오픈런을 했지만 구입하기가 어려웠는데요. 이번에 일본 여행을 하면서 도쿄 도버스트릿 마켓에서 구입을 했습니다.

 

도쿄-도버스트릿-마켓
도쿄 도버스트릿 마켓

 

젤 카야노 14 가격은 디자인과 풀리는 제고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179,000원을 형성하고 있네요. 일본에서는 18,000엔을 주고 구매했는데 대략 16만 원 정도에 겟 했습니다.

 

일본-젤카야노14-가격
젤 카야노 일본 가격

 

✅ 사이즈 팁

젤 카야노14는 러닝화로 출시된 신발입니다. 후기들을 읽어보면 반업이나 1업을 권장합니다.

 

 

👟 발볼이 작은 타입 : 정사이즈

👟 발볼이 보통 타입 : 반업 추천

👟 발볼이 넓은 타입 : 1업 추천

 

저는 평소 255~260을 신고 나이키 업템포 같은 경우 255 사이즈를 신습니다. 발볼은 조금 넓은 편입니다.

젤 카야노 14를 매장에서 반업과 1업으로 260과 265를 신어 보았습니다.

 

260 같은 경우 발가락과 신발사이 공간은 적당했고 뒤꿈치와 전체적으로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조이는 느낌 하고는 약간 다르더군요.

 

젤-카야노14-사이즈
260사이즈

 

결론은 반업 260은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고 265는 편안함 느낌이 들었습니다.

 

저는 결국 260으로 구매를 했는데요. 여행할 때 많이 걷기 위해서는 발을 잡아주는 신발이 좋을 듯했고 260이 딱 이쁜 크기더군요. 265는 크보이더라는...ㅎ

젤 카야노14 데님블루 (메탈릭 블루)

매장에는 크림골드와 카멜레온색 그리고 제가 구매한 하늘색이 있었습니다. 뭘 살까 고민하다가 블루 컬러가 제일 이쁘더군요.

 

데님-블루화이트-크림-골드
고민고민???

 

모델명은 젤 카야노14 데님블루 or 메탈릭블루 1203A537-102입니다.

 

젤-카야노14-데님블루
젤  카야노14  데님블루

 

크림색상에 번쩍번쩍거리는 하늘색이 포인트입니다. 그리고 옆라인은 은색으로 되어 있어 빈티지 느낌으로 신기에 좋습니다.

 

데님블루-다지인데님블루-색상
데님블루

 

젤 카야노14의 특징인 앞쪽부터 뒷라인까지 에어가 들어가 있습니다. 에에 색상도 신발색상에 맞게 깔맞춤 되어 있습니다.

 

신발-에어
에어~!!!

젤 카야노14 후기

도쿄에서 샌들신고 하루 3만보 이상 걸었더니 물집이 다 잡히고 발이 너무 아파 걷기가 힘들더군요. 그래서 바로 젤카야노 14를 사서 신고 다녔답니다.

 

일본여행-젤카이노14-신발
젤카야노 신고~

 

신발은 확실히 가볍고 물집이 안 잡히더군요. 다만 깔창 쿠션감은 폭신한 느낌은 아니더군요.

 

데님 블루 같은 경우 반바지를 입으니 너무 시원해 보여 딱 이었습니다. 청바지랑 입어도 어울릴 듯했습니다. 데님 블루는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신기에 딱 좋을 듯합니다.

 

반바지와-코디
반바지와 찰떡~!!!

 

도쿄 여행 내내 신고 다녀보니 왜 여행할 때 젤카야노, 젤카야노~!!! 하는지 알겠더군요. 여행용 신발을 찾는다면 아식스 젤카야노14 어떤가요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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